Alone Together




Alone Together



I may have been your great-grandmother. Your face, passing by me, I know it.

At a certain point in time, I began to think there are no unrelated people in this world.
As we engage in our lives, each of us who live as individual existences will, at a certain moment, come across each other suddenly.
When we do, all proper names will be stripped away and we all become “I,” just one of the number of people in the world.
At the root of life that breathes in the depths of each of us, we will feel that we are all directly connected.

When in a large crowd of people, “I” vanishes. Within the “countless I’s,” the “big I.”



個々の存在として生きている私たちの一人ひとりが、 生を営むなかで、ある瞬間、
ばったりと出会う。 そのとき、すべての固有名詞が剥がされ、この世に人の数だけいる、
”私”同士となり、それぞれの奥深くに息づく命の根源に、 まっすぐつながっていると感じる。

大勢の人のなかにいると、私は消えてしまう。 “無数の私”、“大きい私”、のなかに。


나는 당신의 증조 할머니었을지도 모른다.
스쳐 지나가는 당신의 얼굴을 나는 알고 있다.

언제부터였을까 이 세상에 남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서로 다른 존재로서 살고있는 우리의 한사람 한사람이 생을 영위하는 가운데, 어느 순간 우연히 만나게된다.
그 때, 모든 고유 명사가 우리에게서 벗겨지며, 우리는 이 세상에 사람의 수만큼 있는 ‘나’ 끼리가 되서,
각각의 깊은 곳에서 숨쉬고있는 생명의 근원에 곧바로 연결되는것을 느낀다.

군중속에 있으면, 나는 사라져버린다. ‘수많은 나’, ‘큰 나’,의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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